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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 톨링 시범사업 운영
스마트톨링은 하이패스와 같은 무선통신 기술과 번호판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고속도로 통행료를 무정차로 납부할 수 있는 첨단 수납 시스템입니다. 이 시스템 구축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습니다. 시범사업기간 9개 요금소에서 추진됩니다.
스마트톨링 시범사업 운영 안내
▶ 시범기간 : 24년 5월 28일 ~25년 5월 27일
▶ 대상차량 : 단말기를 미부착한 차량 (하이패스 단말기 차량은 대상 아님)
▶ 사업구간 : 경부선 (대왕판교) 남해선 8개 요금소(고흥, 남순천, 순천만 , 서영암, 강진무위사, 장흥, 보성, 벌교)
스마트 롤링 결제 방법
▶사전등록 : 신용카드 사전등록
▶자진납부 : 홈페이지, 앱, 콜센터 우편, 문자 (그 외 휴게소, GS25, CU)
자진납부 방식은 15일 이내 납부하면 됩니다. 신용카드 사전등록서비스 참여 시 기프티콘을 제공합니다.
자진납부 방식 (15일 이전)
한국도록공사 홈페이지, 고속도로 통행료 앱, 콜센터 (1588-2504) , 요금소 방문
자진납부 방식 (15일 이후)
기존과 동일 > 한국도록공사 홈페이지 , 고속도록 통행료 앱 , 콜센타 (1588-2504) , 요금소 방문
신용카드 사전등록 방법
로그인 > 전체메뉴> 서비스 신청 > 번호판 인식 시범사업 신용카드등록
하이패스와 스마트 톨링에 차이
▶하이패스(Hi-pass)
-차량에 설치된 전용 단말기를 통해 통행료를 징수하는 방식
-단말기와 고속도로 요금소의 안테나가 통신하여 통행료를 결제하는 방식.
-하이패스 인식 시 속도를 감속해야 하는 경우 발생.
▶스마트 톨링(Smart Tolling)
-차량에 단말기 미설치, 차량의 번호판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통행료를 결제하는 방식.
-고속주행 결제 가능(제한속도 100km로 설정됨), 통행료를 결제 시 속도를 많이 줄일 필요가 없음.
-후납 제도를 도입, 사전에 신용카드를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도 통행료 알림을 받고 납부할 수 있음.
시범사업 기간 요금 할인 혜택
▶ 하이패스 이용 고객과 동일하게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고 시범사업기간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혜택 이 있습니다.
- 방법 : 신용카드 사전등록 서비스 신청, 번호판 인식방식 이용(홈페이지 또는 앱으로 15일 이내 통행료 납부)
- 금액 : 최대 2만 5천 원
▶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하이패스를 사용하는 고객과 동일한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.
- 출, 퇴근 : 20~50% 할인
- 그 외 할인정보 : 경차할인, 주말할증, 설날 추석 면제적용은 하이패스와 동일
법인차량, 렌터카 사용가능
통행료 홈페이지 및 App에서 가입 시 법인공동인증서로 가능합니다.
요금소 방문 시 구비서류 안내
스마트 톨링 시범사업 동안 단점을 최대한 보안하여 이용자들에 보다 편리한 제도가 되기를 바랍니다.
